저는 축구와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고 기타를 조금 칠줄 아는 건강한 청년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니 이 세상 교회들이 가장 싫어하는 신천지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단이다 극악무도한 곳이다 말하는 신천지에 저는 왜 들어갔을까?

공부를 못해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서? 돈이 없어서? 아닙니다 저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고

어엿한 성인이였고 공부도 아주 잘하진 못했지만 못하지도 않았습니다.

살아가기에 아무이상도 없고 지극히 평범한 저인데 왜 신천지에 들어갔을까요.

제가 신천지에 들어가게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들뜬 마음으로 4년대 국립대학에 당당하게 입학한 저는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고

여러가지 것들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수능 후에도 자전거여행등 그간 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여러가지 수업을 듣고 선배들과의 만남도 여러번 가지고 친구들과 재미 있게 지내는 저였습니다.

이전에 저의 신앙생활이 어땠는지 잠시 이야길 해보자면 모태 신앙이였고 평생 한 교회를 섬기며 교회에선 기타도

치며 찬양을 정말 좋아해서 목요일마다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찬양집회에도 여러번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습관적인 신앙을 하다가 대학교에 들어가다보니 같이 교회갈 사람도 없고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대학교 입학하고선 교회에 많이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선배를 만나게 되었고 그선배가 같이 성경공부를 하지는 권유에 그간 다운되었던 신앙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 저는 한다했습니다.

하지만 같이사는 친구가 1학년때밖에 여러가지를 할수 있는 시간이 없는데 그런거는 하지 말라고 하여 거절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학년이 되고 저는 거의 교회도 가지 않게 되었었습니다.

문득 이제는 신앙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주위에는 신앙인은 한명도 없었고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이라

그냥 혼자 교회에 가기도 난처했습니다.

그러다가 1학년때 만난 그 선배가 생각나서 연락을 하게되었고 다시 그 선배가 말씀공부를 권유할때는 '아 이제는 정말

제대로 신앙을 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같이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느날 히브리서5장12절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20년평생 신앙을 해왔고 성경책을 수백번을 봐왔을텐데..... 하나님 말씀을 생각해 보았을때 과연 내 머리속에 하나라도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내가 말로만 신앙을 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천국에대한 말씀을 듣고 정말 놀란저는 교회 목사님께 가서 여쭤보았습니다

"천국은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새가 임하는게 천국이라는데 이게 어떤 의미입니까"

목사님게서 말씀하시길

"이것은 천국이 확장되는 모습을 말씀하시는 거라네, 우리 밥이나 먹으러 갑세"

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정말 기존 교회에 목사도 천국에대해 이렇게 근거도 없이 이야기를 하는데 성도들은 과연 얼마나 천국에 대해 알고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계속 말씀을 배우고 얼마후 센터라는 곳에서 강사님과 전도사님들과 정말 즐겁게 말씀을 배우던중 강사님께서 이곳이 신천지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는 사실 신천지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도 몰랐고 이런 말씀이 나오는 곳이라면

정말 이곳이 진리구나 라는것을 느끼고 있던터라

그리고 목사님도 모르는 천국을 알려주는 이곳이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곳인데 다른곳에 내가 갈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약제가 1학년때 말씀을 배웠더라면 그때는 여러가지 유혹들이 너무 많아 금방 그만 두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1년의 시간을 더 주시고 좀더 갈급한 심령이되어 나아올때에 저에게 이런 진리의 말씀을 주신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방하고 손가락질하는 곳이 신천지이지만 참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모든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이 신천지 입니다.

감금, 구타, 폭행, 금전갈취, 가출조장, 이런것이 있는 곳이라면 누가 신천지로 가겠습니까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과연 이중에서 내가 정말 참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 하나님께서 원하는 신앙인인가

몇십년동안 신앙을 하면서 과연나는 조금이라도 말씀을 가르칠 수있는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시는 선생이 되어있는가....

본문 : 계 12, 20장

성경이 말한 두 가지 존재란 무엇(누구)을 말한 것인가?

이는 참 하나님과(요 17:3) 용 곧 사단을(계 20:1-3) 두고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을 드러내어 비유로 베풀어 후대에 전한다(시 78:1-8).’고 하셨고, 그 후 예수님시어 약속대로 옛 비밀한 것들(천국 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다(마 13장). 비유로 천국 비밀을 말씀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되면 다시 비사(比辭)로 말하지 않고 밝히 알린다고 요한복음 16장에 약속하셨다. 이 약속을 하신 지가 2천 년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 새요한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요 14:26) 약속대로 비유 비사가 아닌,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실상을 증거한다(계 1:1-3).

창세로부터 예수님이 오시기까지는 천국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고, 예수님 때에는 그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며(이후 2천 년 간), 오늘날 신천지 시대는 그 비밀을 비사가 아닌 실상으로 증거하는 때이다(계 21:6 참고).

본문의 두 존재 중 한 분은 생명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또 하나는 피조물로서 배도한 천사 사단 곧 용이었다(겔 28장 참고). 역적 사단이 있게 됨으로 전쟁이 있게 되고, 미혹이 있게 되며, 사망과 지옥이 있게 되었다.

6천 년 간 지구촌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도 성경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오해하고(마 22:29) ‘구원받았다, 천국 간다.’고 해 왔다. 안다고 하는 지식 자랑으로 주석(註釋)을 만들어 먹고 마시고 있으나, 그것은 독(毒)이었다(신 32:31-33 참고). 이것은 다른 복음이요, 이단의 소리다. 계시록과 마태복음 24장에서 말한바 주 재림 때의 징조를 알고 ‘때’의 일을 알아야 할 것이다. 6천 년 역사 중 계시록 17, 18장의 사건과 같은 일이 있었던가? 이래도 ‘구원받았다, 진리다.’라고 하겠는가?

어차피 계시록에서 두 존재가 싸워 하나님이 이겨야 비로소 구원도 있고, 하나님의 나라도 있게 되며, 잃었던 하나님의 지구촌도 찾게 되고, 회복이 있게 되며, 영광도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있게 된다(계 12:9-10).

두 존재 중 사단은 하나님소속이었다. 하나님 소속의 영계 천사(네 생물, 네 그룹) 중 하나가 범죄함으로 사단이 되었고(사 14:12-15, 겔 28:12-19, 벧후 2:4 참고), 하나의 소속이 둘로 갈라짐으로 두 가지 명칭과 두 가지 곳이 있게 되었다. 즉, 성령이 있고 악령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있게 되었다. 또한 생명과 사망이 있으며, 하나님과 용이 있게 되었으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게 되었고, 진리와 비진리가 있게 되었으며, 영적 낮(빛)과 밤(어둠)이 있게 되었으며, 참 목자와 거짓 목자가 있게 되었다. 두 가지 존재의 소속이 있게 되고, 두 가지 나라가 있게 됨으로 서로 간 전쟁이 있게 되었다.

성경은 이 두 존재를 알려 주고 있다. 성경을 알면 이 두 존재를 알게 된다. 두 존재는 성품과 행위가 각각 다르다.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가는가?

천국에는 하나님과 그 소속 영들이 있으며, 지옥에는 마귀(사단)와 그 소속 영들과 육체들이 있다. 현재의 천국은 영들만이 있으며, 육체는 때가 되기까지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육이 죽으면 착한 영이 가는 곳이 천국이다. 지옥은 어디인가? 지구촌이다. 이 곳 하나님이 안 계시고 마귀가 있고 사망이 있기 때문에 지옥이다. 하나님 소속이 마귀(용)와 싸워 이기고, 용을 무저갱에 잡아 가두고(계 20:1-3), 생명의 하나님께서시어 지구촌을 본래와 같이 새롭게 회복하면, 본래의 천국이 된다. 사망의 존재 마귀가 있는 곳은 지옥이요, 생명의 하나님이 있는 곳은 천국이다. 하나님께서 오실 때에는 주 안에서 죽은 영혼들을 데리고 오시므로(살전 4:14) 천국의 영들과 함께 오신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는 이 땅의 천국에는 육체들(사단 짐승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들)이 있고, 오시는 영들은 이 땅의 육체들과 함께 살게 되니, 이것이 첫째 부활이다(계 20:4-6).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도 살렸고(요 5:21), 만물들도 순종했다(마 8:27). 이 곳이 낙원이요 천국이며, 영원히 사는 소망의 나라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죽는 것을 주장한다(요 8장).

하나님은 죽음을 원하시지 않고 살리는 분이시다.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자.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한다면, 우리 육체가 변화함이 없다면, 왜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가? 믿는 자가 죽는 것은 약속한 때에 미치지 못했음이다. 하나님께서 오시면 이 한 때와 다르다는 것을 성경으로 믿고 소망에 들어가자. 지구촌의 주인이 바뀌고 세상이 새롭게 되고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 된 가족이 왜 죽음을 믿는가? 이는 마귀가 원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계 22:1-5). 천국을 다 준다 할지라도 내 생명을 잃으면 유익함이 있겠는가? 사망(마귀)이 없어졌는데 죽음이 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생을 믿자. 두 존재 중 악(惡) 곧 용의 존재 사망이 없어지고 생명의 한 존재 하나님만 있게 되고 통치하시므로, 우리는 그 안에서 영원히 영생하리라.

'만추' 이만희 감독



현빈 하지원 주연의 만추









한국사람이 가보면 좋은 중국 여행지 상해 신천지

프랑스 조계시대의 오래된 건축물과 중국의 전통적인 룽탕(弄堂)까지 현대와 과거가 잘 조합된 대표적인 상하이의 관광지이다.

또한 중공일대회지가 이곳에 있어서, 중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자부심을 갖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크게 세 부분은 나뉘어져 있는데, 전통적인 룽탕(弄堂,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붙은 전통가옥들, 씨네플렉스가 있는 현대적인 쇼핑몰, 그리고 서점과 까페, 식당을 하는 지역이다. 대부분의 까페와 레스토랑은 내외부의 앉을 자리를 마련해 두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곳


윤봉길(尹奉吉, 1908년 6월 21일 ~ 1932년 12월 19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시인이다.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본명은 윤우의(尹禹儀), 호는 매헌(梅軒)이고,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났다.


안중근(安重根, 1879년 9월 2일 ~ 1910년 3월 26일)은 대한제국의 교육가, 사상가, 독립운동가, 의병장이다. 어려서 안응칠(安應七)이라는 아명으로 불렸으며, 천주교 세례명토마스이다. 본관순흥(順興), 고려조의 유학자 안향(安珦)의 26대손이다.[1][2] 우덕순, 조도선 등과 소수의 결사대를 조직, 만주의 각 역 근처에서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 저격을 준비하였으며, 체포 후 스스로를 대한의군 참모중장이자 특파독립대장이라 하였다.

동학 농민 운동 당시 아버지 안태훈이 동학군을 정벌하는 데 함께 참여하였고, 구한 말에는 학교 설립과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하였으며 한때 복권 사업과 비슷한 채표회사(彩票會社)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05년 대한제국을 사실상 일본 제국의 속국으로 만든 제2차 한일 협약이 체결된 것에 저항해, 독립 운동에 투신한 그는 사상적 측면으로는 동양평화론자이기도 했다. 1909년 10월 26일청나라 길림성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사살했다. 그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은 의병장들의 거사에 영향을 주었다.

신천지의 거리


상해 신천지에도 있는 스타 벅스


상해 신천지 거리의 야경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상해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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