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점점 더 흉흉해 지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연예인까지 정체 불명의 사람들로 부터 폭행을 당하니....

일반인인 우리는 더욱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한강공원을 나갔다가 5명의 여자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었다고 하는데요

이마부터 뺨까지 상처가 정말 심각하네요 ㅠㅠ

 

여중생 또래 정도로 보였다고 하는데...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도수코)에서는

이미 지원자들이 합숙 미션등이 끝난 상황이었으며

최소라는 집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하던 중에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29일 최소라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처부위 사진을 올리고,

"아…내 얼굴, 병원에선 흉은 안진다는데…" 하는 말을 덧붙였다고 하네요...

여자의 얼굴을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만들었을지 참 제가 다 속이 상하는데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도수코)를 방송하는 모습을 보이 못해서 어떤 이미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를 않네요

 

"안티(Anti)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안티'는 '안티'일 뿐이구나!"

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속상해 했다고 하는데...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태풍 "덴빈" 경로.위치(8.30 7시. 출처 기상청)

 

 

 


 

 

덴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한반도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서해안, 전남남해안과 강원도영동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늦은 밤 남부지방 대부분에서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내일(31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태풍 덴빈은 소형이지만 중심기압은 980 핵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31 미터의 강풍을 동반하는 강도 중급의 태풍이래요.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은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칭자리(별자리)를 의미하는데요~ 태풍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태풍이란?

중심최대풍속이 17 m/s 이상인,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저기압을 말한다. 세계기상기구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 m/s 이상인 것을 태풍(TY), 25∼32 m/s인 것을 강한 열대폭풍(STS), 17∼24 m/s인 것을 열대폭풍(TS), 그리고 17 m/s 미만인 것을 열대저압부(TD)로 구분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이와 같이 구분하지만, 일반적으로 중심최대풍속이 17 ㎧ 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이라고 부른다. 열대저기압인 태풍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데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Typhoon), 북중미에서는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한다. 태풍의 크기는 풍속 15 ㎧ 이상이 미치는 영역에 따라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으로 분류한다. 태풍의 강도는 중심기압보다 중심최대풍속을 기준으로 약, 중, 강, 매우강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태풍이 발생하려면 열대 해역에서 해수면온도가 보통 27 ℃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공기의 소용돌이가 있어야 하므로 적도 부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남·북위 5° 이상에서 발생한다. 계절별로는 7∼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태풍의 수명은 발생부터 소멸까지 1주일에서 1개월 정도이다. 태풍이 접근하면 폭풍과 호우로 수목이 꺾이고, 건물이 무너지고, 통신 두절과 정전이 발생하며, 하천이 범람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일어난다. 그러나 태풍이 늘 해로운 것만은 아니다. 태풍은 중요한 수자원의 공급원으로서 물부족 현상을 해소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저위도 지방에 축적된 대기 중의 에너지를 고위도 지방으로 운반하여 지구 상의 남북의 온도 균형을 유지시켜 주고, 해수를 뒤섞어 순환시킴으로써 바다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태풍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

 

 태풍이름?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1953년부터이다. 1978년까지는 여성의 이름을 붙였다가 그 이후부터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다.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이름은 1999년까지는 괌에 위치한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했으나,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태풍이름은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가 각 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한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미, 나리, 장미, 수달,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나비 등의 태풍이름을 제출했고, 북한에서도 기러기 등 10개의 이름을 제출하여 한글 이름의 태풍이 많아졌다. ( home ⇒기상배움터⇒청소년기상교실⇒태풍교실⇒태풍⇒태풍이름)

 

 

 

 태풍예보시 도시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합시다.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대피할 때에는 수도, 가스, 전기는 반드시 차단합시다.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몇달전쯤 MINI 컨트리맨을 살까하고


MINI 매장에 갔었는데 조만간 미니 컨트리맨 디젤 모델이

 
국내에 출시될거란 딜러의 말에 참고 있다가 드디어

 
MINI 컨트리맨이 국내에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딜러에게 전화하니 19일날 강남 MINI 매장에서 미니 컨트리맨 디젤


시승식이 있을 거라고 해서 시승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일명 촌놈으로 불리고 있는 컨트리맨은 다른 미니 모델과 달리


공간에 대한 이점이 커진 것이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날 있던 시승식은 MINI 컨트리맨 디젤뿐만 아니라,


MINI 모델들을 시승 할 수 있더군요! 뭐..저야…


다른 모델도 시승하고 싶었지만…왠지 시승하면…사고 싶어질까봐;;;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현실..ㅠ.ㅠ 그래서 그냥 MINI 컨트리맨 디젤 모델만


시승을 해봤습니다!!

 


제가 시승했던 미니 컨트리맨 디젤 시승차 였습니다!


다른 색상도 괜찮았지만, MINI 컨트리맨 빨간색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승을 나갔는데…주말 강남 도로는….


정말이지…제대로 된 시승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워낙에 코스도 짧았지만서도)


디젤 특유의 엔진음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소음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MINI 특유의 디자인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겉모습과 다르게 디젤 엔진이라 그런지 힘도 좋고,


1.6 가솔린 미니 컨트리맨에서의 아쉬웠던 배기량 부분이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승차감도 디젤차여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꽤 괜찮았습니다.

 

 

 

연비면에서는…솔직히 체감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티구안과 살짝 비교를 해볼 까 합니다.


구연비로 비교 했을 때, 티구안이 18.1km/l라면


MINI 컨트리맨 디젤은 18.km/l 라고 합니다.


그 만큼 미니 컨트리맨 디젤은 여러가지로 매력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식제원을 보면

 

가   격  3,670 만원 ~ 5,290 만원

 

연   비 13.6km/ℓ ~ 15.1km/ℓ (1~2등급)

 

배기량  1598cc ~ 1995cc

 

이니 연비면에선 괜찮은 편인거 같습니다~

 

딱히…제가 차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성능적인 것은 뭐라고 할 수 없지만,


MINI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MINI 컨트리맨 역시


매력적인 차임에는 분명한 듯 합니다^^

 

[신천지 센터]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 개원…아름다운 신천지를 체험하자!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하늘의 뜻과 계시에 따라 1984년 3월14일 설립, 1990년 6월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첫 개원하면서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며 아름다운 신천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한국 교계의 이단 시비와 오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으로 6천 여명이, 같은 해 12월 부산에서만 2천 5백 여명이 수료를 하는 등 신천지는 매해 꾸준한 성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일반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근 '진리의 전당' 인터넷 방송과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인터넷신문 등 온라인으로 신천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지만, 직접 찾아가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신천지를 제대로 알리는 센터는 부재했다.

이에 신천지 안드레지파는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계시신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특별한 센터를 개원했다. 지난 5월 23일 전국 최초로 신천지라는 이름이 걸린 ‘아름다운 신천지센터’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개원하게 된 것이다.




이날 김정수 안드레지파장은 “1990년에 처음으로 사당동에 신학교육원(현 사당시온기독교선교센터)을 통해 전국 1호 센터가 개원했다”며 “오늘은 이에 못지않게 전국에서 최초로 신천지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신천지센터’가 개원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전국 최초의 공개된 신천지선교센터 개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거짓말이 난무하여 신천지에 대해 오해해왔던 이들에게 ‘아름다운 신천지센터’는 신천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상담을 통해 성경의 말씀을 전해준다. 신천지에 대해 알고 싶어도 마땅한 홍보관이 없어 어디로 가야할지 답답해했던 이들에게 신천지를 홍보하는 대표적인 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라는 표어처럼 신천지는 세계로 눈을 돌려 말씀에 굶주린 이들에게 값 없이 생명수를 전했다. 이는 지난 5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성경 컨퍼런스’, 5월 12일 베를린 대집회를 통해, 유럽의 목회자와 신학자,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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