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단이 아닌 참 진리의 성읍인가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

이번 부산에서 열려진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총 1만45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려왔다

이단이라고 하는곳에어떻게 이렇게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을까??

이 시간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개신교 목사가 신천지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그 목사의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토론이 끝나버린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마태복음 21장의 '포도원과 농부의 비유'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하지만 토론을 제의한 홍 목사는 성경에 입각한 발언이 아닌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청중들은 냉냉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토론을 제의한 홍 목사는 자신이 이 말씀에 대해 가르칠 수 있다 하며

10분간 설명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횡설수설한 말로 토론의 질을 떨어뜨렸다

결국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기존 교회는 성경에 입각한 증거가 아닌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단이라 정죄하고 핍박하고 있는 것 이다.

또한 개종이라는 목적하에 많은 사람들의 정식적인 피해를 입히고

돈 까지 강요하며 사회에 많은 무리를 일으키고 있는개신교는 반성해야 한다.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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